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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죽으면 많이 경험한다는 증상

부부가 같이 살다보면 배우자가 자신을 곁을 떠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늙고 언제가는 죽기 마련이지만 스트레스의 강도는 삶을 송두리째 흔들 정도로 크다. 미국의 심리학자 토머스 홈스의 연구에 따르면 배우자 사망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100점 만점에 100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혼(73점)을 하거나 구속(63점)이 되거나 해고(47)를 당했을 때보다 컸다. 특히 사이가 좋은 부부일수록 배우자의 상실로 인한 스트레스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외부 활동은 줄고 부부끼리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배우자가 사망하면 갑자기 외톨이가 되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이혼의 경우 사망 위험도를 30% 증가시키지만 배우자를 잃고 홀몸이 되는 경우 배우자가 죽은 첫 주의 사망 위..

나이 오십에 대학 동창회 다녀와서 뼈저리게 한 후회

대학을 졸업하고 30년만에 동문회에 참석했다.현재 수익, 직업, 건강, 가족, 어떤 삶을 살았는지 등 저마다 살아온 모양새는 다 달랐지만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인생을 계획한 대로 살아낸 친구는 한 명도 없었다. 변호사보다는 선생님이 된 친구들이 대체로 행복해 보였다. 행복은 돈으로 살수 없다고들 하지만 재산이 많을수록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 같았다. 이혼한 친구들은 대체로 삶에 만족했지만 원치 않는 이혼을 한 친구들은 삶을 힘들어했다.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된 친구들은 그 결정을 잘한 일이라며 만족해했다. 무릎, 엉덩이, 어깨, 목 등 몸이 멀쩡한 친구를 찾기 어려웠다. 젊었을 때를 떠올리며 자신이 왜 그렇게 사납고 비판적이었는지 당황스러워했다. 얼굴만 봐도 지난 30년 동안 누가 ..

'재물운'이 바뀐다는 립스틱 색깔

삶이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그렇다면 우리가 무언가를 선택할 때 그 기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미국 컬러리서치연구소(ICR)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가 제품을 처음 접하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 때60%에서 많게는 90% 가까이 색에 의존해 결정이 이뤄진다.이때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색은 빨간색이다.연구팀은 레스토랑 종업원에게 서로 다른 색깔의 옷을 입힌 후 어떤 색의 옷을 입었을 때 더 많은 팁을 주는지 실험했다. 그 결과 남성 손님은 빨간색 옷을 입은 종업원에서 더 많은 팁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옷 뿐만 아니라 립스틱, 셔츠, 머리띠, 핀 등의 장신구에서도 같은 효과를 나타냈다.4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꽉 쥐다(Squeeze)’라는 단어를 보고 악력기를 쥐게 했다.이때 한 그룹은 단어를 빨간..

"야 XX야" 잠자리에서 욕하는 아내, 이유 알고보니..

우리는 자면서 꿈을 꾼다.꿈을 꾸더라도 운동신경은 억제되어 있기 때문에 몸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거나 신체 근육의 힘을 조절하는 뇌간에 문제가 생기면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고 발길질을 하는 등꿈의 내용을 실제 행동을 옮기는 렘수면(rapid eye movement sleep) 행동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신경 전문의들은 치매나 파킨슨병의 전조로 보기도 한다.캐나다 맥길대학교가 19년 동안 추적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렘수면 행동장애가 있는 사람의 50%가 치매나 파킨슨병 증세를 보였다.국내 연구에 따르면 렘수면 행동장애가 있을 경우 우울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1.5배 높았으며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감정표현불능증 진단 비율도 1.6배 높았다.자면서 욕설, 고함, 거친 행동..

한국사람인데 '강남 아파트 준대도 싫다'고 거절하는 이것

요즘 여성들이 죽어도 하기 싫다며 거부하는 것이 있다. 바로 시부모 간병이다. 과거에는 아픈 시부모 병수발이 며느리의 당연한 도리로 여겨졌다. 늙고 병든 시부모를 지극 정성으로 모시는 대신 유산을 상속받는 것으로 보상받곤 했다. 하지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며 간병 스트레스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상황이 달라졌다. 아파트를 비롯해 전 재산을 물려준대도 시부모 봉양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간병 가족의 평균 나이는 53세이고 70%는 여성이다. 67%가 간병을 시작하면서 우울 증상이 생기는데 43%는 우울 증상이 1년 넘게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간병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몸이 힘든 건 참을 수 있는데 이 생활이 언제 끝날 지 모른다는 게 가장 무섭게 느껴졌어요.” 이미 노인 대국 일본..

오십 넘어 초라해지기 싫다면 '이것'만 기억하라

가난이 무서운 이유는 무엇일까? 가난의 실체는 벌레 나오는 좁고 오래된 집, 낡고 헤진 옷 같은 것이 아니다. 이가 아픈 데도 치과를 못 가거나 카드값 독촉에 시달리거나 지인에게 돈 얘길 꺼내야 하는 것 같은 비루함도 아니다. 가난이 나쁜 이유는 자꾸 가난에 익숙해진다는 사실이다. 가난에 익숙해지면 뭔가를 하지 않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된다. 처음에는 돈이 없고 여유가 없으니 ‘아직은 하지 않는 게 좋게다’라고 생각하지만 점차 ‘나는 이것을 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자발적으로 포기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도전을 멈추게 되고 도전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의 경험도 적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성공은 어려움이나 실패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해낸 상태를 말한다. 별다른 실패..

"일은 못해도 돼요" 요즘 직장인이 가장 싫어하는 직원 유형

요즘 직장인들이 신입사원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일까?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 1순위는 '눈치 빠른 사람'이다. 업무 능력이나 스펙보다 눈치를 더 중요하고 필요한 자질로 판단한 것이다.눈치는 다른 사람들의 표정, 말투, 행동을 파악하면서 생기는 것인데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별로 관심이 없고 자신의 말에 심취하는 경향이 강해 자신의 말에 반박하는 사람을 되려 배려 없다고 생각한다.결국 싫다는 데도 했던 일을 무한 반복하고 만다.이는 모두 앞뒤 맥락으 ㄹ파악하지 못하는 데서 벌어지는 일이다.자신은 규칙대로 일한다고 해도 암묵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면 옳았던일도 옳지 않을 수 있다.맥락에 약하다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것과 비슷..

맥주 148병, 소주 62병 마시는 남편의 뇌 상태

한국인은 한 해 평균 맥주 148.7병, 소주 62.5병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말, 명절,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면 평일엔 거의 매일 소주와 맥주를 마시는 셈이다. 한국의 애주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지만 난 전혀 문제가 없다.” 과연 그럴까? 늘 과음하는 사람들은 뇌의 가장 넓은 부위인 전두엽에 광범위한 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성격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전두엽은 이성적 사고와 판단, 추상적 사고, 행동과 감절의 조절, 창의성, 공감과 같이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뇌 부위다. 술로 인해 전두엽이 손상되면 인지기능이 저하되고 집중력이 떨어져 산만해진다. 의욕적이던 사람이 만사를 귀찮아하고 온종일 잠만 잔다거나 활동적이고 사교적이던 사람이 남과의 대화를 피하기..

부부끼리 은근히 많이 하는 가스라이팅

아내는 출근을 앞둔 남편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지난 30년 동안 해 온 일이었다. 남편이 아침 식사를 하는 동안 아내는 남편의 머리를 망치로 내리쳤다. 남편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아내는 남편의 시신 위에 쪽지를 올려두었다. “사랑해”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고 아내는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남편에 대한 집착과 평소 우울증으로 인한 의도적 살인이라고 보았다. “당신은 당신이 사랑했던 유일한 남성을 살해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재심을 통해 아내가 가스라이팅을 통한 강압적 지배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가스라이팅은 영화 에서 유래한 말로 스스로의 판단력을 의심하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도록 만드는 정서적 지배 행위다. 아내는 지독한 가스라이팅의 피해자였다. 남편..

남편이 10년 절친 앞에서 보여준 야릇한 행동

연인과 함께 있는 상황에서 다른 이성을 위해 깻잎을 잡아주면 될까? 안될까? 뇌과학자들의 대답은 NO! 2009년 지에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인간은 질투를 느낄수록 ‘배측전방대상피질’이라는 뇌부위가 활성화되는데 놀랍게도 이 부위는 우리가 고통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영역과 일치했다. 즉, 질투를 유발하는 건 고통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셈이다. 하지만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질투는 현재의 관계에 새삼 주의가 필요하다는 신호 역할을 한다. 매서운 눈초리와 위협적인 태도로 경쟁자를 방어하고 배우자에게는 애정 공세를 퍼부어 한눈을 팔지 못하게 만든다. 질투는 사람과 같이 일부일처제를 영위하는 종에서 배우자 관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것이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다면 질투는 사랑을 지키는 강한..

처음 본 여자가 건넨 술 마시고 30분 후 깨어난 장소

부산 출장 업무를 마친 한 남성이 KTX를 기다리는 동안 술집에 들어갔다. 운 좋게도 굉장한 미녀가 말을 걸었고 함께 술을 마셨다. 그것이 남자가 기억하는 마지막 장면이었다. 남자가 눈을 뜬 곳은 부산의 어느 모텔, 차가운 얼음으로 채워진 욕조 안이었다. 옆에는 '움직이지 말고 119에 전화하라'는 메모와 함께 남자의 휴대전화가 놓여 있었다. 전화를 받은 119 상담원은 말했다. "혹시 등 뒤에 튜브가 꽂혀 있으세요? 그럼 움직이지 말고 기다리세요. 선생님은 밤사이 신장 적출을 당한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10년 전 ‘실화’라는 설명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하지만 한 언론의 취재 결과 이러한 내용은 전혀 근거가 없는 ‘괴담’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이 괴담은 도대체 어디서 시..

아들의 불륜녀 집으로 들인 역대급 시어머니

여성은 4년 연애 끝에 임신을 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시어머니는 처음부터 며느리를 탐탁치 않게 여겼다. “내 잘난 아들, 아직 선 시장에 내놓지도 못했는데” “많고 많은 여자 중에 하필 연상이랑 결혼을 해” 결혼 후에도 시어머니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내 친구 며느리는 의사인데 그렇게 돈을 잘 번다는데” 임신 중에는 자신의 아들에게 먹일 무거운 김장통과 반찬통을 나르게 해서 하혈을 하기도 했다. 며느리가 시집 살이에 힘겨워하는 동안 남편은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다. 놀랍게도 시어머니는 상간녀를 집으로 들였고 사실상 며느리 역할을 하게 했다. 시아버지 장례식장에서도 상간녀에게 상복을 입혔고 제사나 차례 때도 상간녀가 참석하게 했다. 결국 부부는 이혼 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심리학자들..

한국사람 대부분이 공감할 '생돈 낭비' 1위

호주의 유명 앵커 칼 스테파노빅은 1년 동안 같은 정장에 넥타이만 바꿔서 방송을 진행했다. 여성 앵커들에 대한 과도한 외모 비평에 항의하는 퍼포먼스였는데 시청자들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뉴욕의 한 광고회사에 근무하던 마틸다 칼도 3년 동안 같은 옷을 출근했다. 한 인터뷰에서 그녀의 동료들은 몇 달이 지난 후에야 겨우 눈치챘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육아 휴직 후 복직한 민주씨도 매일 같은 옷을 입기로 결심했다. 아침마다 아이들 등원 준비하느라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나면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이 5분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민주씨는 100일 동안 같은 옷을 입고 출근했지만 마틸다 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직장 동료들은 눈치채지 못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대에 선 배우나 연예인처럼 불특정 다..

이 자세가 편하다면 허리 무릎 아작났다는 증거

오랫동안 온돌 문화를 이어온 한국인에겐 익숙하지만 서양인에게는 어려운 자세가 있다. 그것은 바로 양반다리다. 한국의 좌식 식당을 경험한 외국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 “밥 먹으러 왔다가 요가 수행 했어요.” 한국인은 멀쩡한 소파를 두고도 바닥에 앉는 탓에 ‘소파는 앉는 것이 아니라 기대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하지만 한국인의 양반다리 습관이 정형외과적으로 봤을 때는 굉장히 좋지 않다. 1) 근육 양반다리는 허벅지 안쪽 근육인 내전근을 늘리는 자세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허벅지 바깥쪽 근육이 뭉치는 원인이 된다. 2) 무릎 관절 양반다리는 무릎을 90도 이상 과도하게 꺾기 때문에 무릎 뼈 사이에 충격을 완화해주는 연골판을 짓눌러 연골판을 손상시키고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한다. 3)..

한국인에게 10년 뒤면 사라질 신체 부위

2042년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앞으로 약 20년 후 ‘특이점이 온다’고 예측한다. 그가 말한 특이점이란지구촌 모든 인간의 지능을 합한 것보다 인공지능이 더 똑똑해지는 지점이다. 특이점이 오면 지금처럼 인간이 기술을 발전시키는 게 아니라 기술이 기술을 발전시킨다. 인류 중 가장 똑똑한 사람도 인공지능이 개발한 기술과 발명품의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특이점이 지나면 인간은 과학기술을 마법과 구분할 수 없게 된다. 사람들은 이 시기가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거나 인공지능과 인간이 대립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커즈와일은 인간이 스스로 인공지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2030년대에는 나노봇을 통해 뇌에 정보를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싱크론,..

한국 40대가 가장 후회하는 습관 “아침에…”

탈모는 유전적 요인,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잘못된 습관 때문에 가속화되기도 한다. 한 올~ 한 올~ 소중한 나의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해 탈모에 나쁜 습관을 알아보자. 1 수건으로 머리 세게 털기 젖은 머리는 모발 민감성이 높아져 잘 늘어나고 잘 끊어지기 때문에 가볍게 두드리는 정도 말려야 한다. 2 잘못된 두피 마사지 손가락으로 두피를 눌러주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빗으로 머리를 두드리는 것은 모낭 세포 등을 파괴해 탈모가 촉진되고 두피를 두껍게 만들어서 발모를 방해할 수 있다. 3 오랫동안 유지한 가르마 가르마를 탄 부분의 두피가 자외선에 노출되고 약해져 탈모가 생길 수 있다. 가르마 방향을 자주 바꾸는 것이 좋다. 4 머리 꽉 묶기 포니 테일 스타일처럼 머리를 꽉 묶게 되면..

절대 사과하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 성격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때론 잘못을 저지르기도 한다. 하지만 잘못을 저지르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들의 공통점을 살펴보자. 1. 열등감 열등감이 심한 사람일수록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그것을 인정하기 싫어한다.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건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고 사과를 하면 자신이 ‘을’이 되는 줄 안다. 2. 자기중심적 교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타인의 과오에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하다. 또, 남보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사과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3. 책임감 책임감이 없는 사람 역시 과오를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는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데 급급하고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4. 공감능력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타인에게 어..

여자들이 9배 더 많이 느낀다는 육체적 감각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 받는 스트레스는 심부전으로 사망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충격을 받았을 때 ‘심장이 멎거나 찢어지는’ 느낌의 ‘사별 증후군’은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서 9배 많이 나타난다. 2007년 한 해에 확인된 6,229건의 실신 사례 중 남성 환자는 671건, 여성 환자는 5,558건이었다. 특히 55세 이상의 고령 여성은 젊은 여성에 비해 그 위험이 3배 높았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의 경우 초기 3년 간 사망률이 그렇지 않은 부모보다 4배 가량 높았다. 미국 미시건대 연구에 따르면 배우자를 잃고 난 후의 우울감은 한국인이 가장 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주식 투자자 VS 도박 중독자, 뇌사진 비교했더니...

"자만했던 겁니다. 내가 정신과 의사니까 감정 절제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있던 거죠.” 한 정신과 의사가 1년 만에 주식 투자로 원금 4억 중 3억을 잃은 뒤 말했다. 그는 자신이 전형적인 도박 중독자와 똑같은 상태였다고 인정했다. 친구의 아파트는 수 억이나 올랐는데 나는 집 한 채 없다는 생각에 주식으로 대박을 터트려 빨리 서울에 집을 사겠다는 생각만 가득했다. 병원 일은 뒷전이었고 매일 9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결국 주식 중독자로 소문이 나서 동료들에게 따돌림 받고 병원에서도 해고되었다.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도박은 하지 않던 사람들도 주식 중독에는 쉽게 빠진다. 도박 중독자의 뇌 사진과 주식 단기 투자에 빠진 사람의 뇌 사진을 비교해보면 거의 차이가..

아내 몰래 바람피는 남자들 공통점 "운전할 때..."

공간학습능력이 바람기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공간학습능력이란 말 그대로 거리감이나 부피, 위치를 계산하는 능력으로 단순하게 말하면 ‘눈썰미’와 유사하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이 30년 간 추적한 연구 결과, 이 능력이 뛰어날수록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문 분야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공간학습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상대방과의 거리 조절에 능하고 자기 자신이나 타인의 사회적 위치를 파악하는 면에서도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바람기가 많을수록 공간학습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연구팀은 바람기가 많은 외도형 쥐일수록 뇌 시상하부에 ‘바소프레신’이란 수용체가 많다는 사실을 발..

30일 동안 빵, 과자, 컵라면만 먹던 아내의 신체 변화

한국인들은 하루 평균 전체 음식 섭취량의 1/4 이상을 초가공식품을 섭취한다.초가공식품이란 탄산음료, 과자, 빵, 햄, 라면처럼 집에서 음식을 만들 때는 쓰지 않는 착색제, 감미료, 방부제 등이 들어간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인스턴트식품을 일컫는다.만약, 한 달 내내 초가공식품 위주로 먹는다면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30일 동안 전체 열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초가공식품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일까?그 이유는 '지복점(bliss point)’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지복점이란 설탕, 소금, 지방에서 최대한의 만족을 얻는 지점을 뜻한다. 우리는 너무 달거나 짜거나 기름진 음식은 먹지 못한다.하지만 흔히 ‘단짠 단짠’이..

한국 50대가 상담받는 고민 1위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면서 환자들이 내게 가장 많이 한 말은 울음이다. 그들은 진료실에 들어와 내 앞에 앉으면 울음부터 터트리는 경우가 많았다. 한 환자는 한 시간 넘게 울기만 한 적도 있었다. 한국인들은 나이들수록 이를 앙다물고 있는 힘껏 울음을 참는다. 운다는 것을 감정에 굴복하는 것이고 자신의 약한 면을 노출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울음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분노와 공격성을 씻어 내는 배출구 역할을 한다. 울고 나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끼는데 내면의 좌절이나 슬픔, 분노가 울음이라는 통로를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눈물 가득 연민을 느끼며 자신을 바라본 후에야 자신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게 된다. 울고 싶을 때는 그냥 울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일어설 힘..

한국서 10년 뒤면 없어질 지역

유엔(UN)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가 곧 80억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한국은 반대로 인구 자연 감소 속도가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다. 2021년 자연 감소한 인구는 57,118명이었는데 올해는 지난 8월까지 이미 79,461명이 감소했다. 이는 애초 정부 예측보다 두 배나 많은 숫자이며 2022년에는 사상 천 10만 명대 자연 감소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지방 소멸 위혐도 더 커졌다. 가임기 여성이 노인 인구보다 크게 부족한 지역은 전국 228개 시군구의 절반을 넘어섰다. 붉은색으로 표시될수록 소멸 위험이 높은데 이미 군 단위는 대부분 소멸 고위험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앞으로 10년 후면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소멸 고위험 지역이 될 전망이다. 한 나라의 ..

뻔뻔한 일본인의 결혼 문화

2022년 일본 내각부 발표에 따르면 20대 남성 39.8%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연애를 해본 경험이 없다고 응답했다. 30대 남성도 34.1%가 연애 경험이 전무하다고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는 20대는 25.1%, 30대는 21.5%가 ‘연애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크게 두 가지 요인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첫째, 경제적 빈곤 현재 일본의 1인 가구 남성의 30%, 여성의 50% 이상이 연 수입이 300만엔(약 2900만원)이 되지 않는다. 이들은 생활이 빠듯하다보니 연애를 가성비가 떨어지는 사치품으로 본다. 둘째, 인식 변화 과거에는 일정 시기가 되면 이성을 만나 결혼하는 것이 당연시되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고학력, 정규직들은 그 당위성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거..

겨울 한정 99% 효과적인 다이어트

노출이 많은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요즘처럼 쌀쌀해지는 겨울이야말로 살을 빼기 가장 좋은 시기다. 1 기초대사량 날씨가 추워지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체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몸속 체지방을 더 연소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여름보다 기초대사량이 약 10% 높아지는데 반 공기 정도의 양에 해당한다. 2 15분 추위 노출 효과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에 따르면 15도 이하 기온에 15분 가량 노출될 경우 1시간 동안 자전거 페달을 밟은 것과 비슷한 수준의 운동 효과가 나타났다. 3 갈색지방 체내에 갈색지방이 많을수록 체지방량은 줄고 근육량은 늘어나는 신체구조로 변한다. 이 갈색지방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체온유지를 위해 활성화된다. 따라서 추운 겨울철에 자전거, 등산, 산책 등 취미활..

'이 감정' 자주 느끼는 여성은 방귀 많이 뀐다

정상인의 경우 13~25번 가량 방귀를 뀌고 하루에 약 500~600ml의 가스를 배출한다. 하지만 정신 건강이 좋지 않을수록 방귀를 더 많이 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방귀나 트림 횟수가 잦은 사람일수록 스트레스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 평소 우울감과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사람일수록 방귀나 트림이 잦았다. 272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81%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식욕의 변화가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보다 더 달거나 맵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건강한 음식을 먹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복통, 팽만감,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문제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로운 음식 뿐 아니라 술이나 담..

남편과 자는 게 괴롭습니다

행복한 부부는 제각각 다르게 행복하지만 불행한 부부는 모두가 비슷하게 불행하다. 부부치료사 최성애 박사가 말하는 부부 관계가 망가지는 과정을 살펴보자. 1단계, 성의없는 말 한 마디 상대방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끼면 무시당한 기분이 들면서 감정이 상한다. 2단계, 다툼의 시작 기분이 나빠지니 사소한 것 갖고도 티격태격 싸우게 된다. 3단계, 왜곡된 기억 인간은 처리되지 않은 감정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좋았던 날보다는 싸운 날을 더 생생하게 기억하고 부정적 감정에 매몰된다. 4단계, 인격적 결함 다툼이 잦아지면서 사건이나 상황이 아니라 상대방 인격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5단계, 비난 상대방을 애초에 글러 먹은 사람으로 간주하면서 ‘늘’, ‘항상, ‘맨날’, ‘언..

오십 넘어 '이 느낌' 자주 든다면 99% 우울증

“가을, 겨울에 유난히 몸이 늘어지고 피곤하다”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기분이 우울하다” 가을은 화려한 단풍과 높은 하늘, 시원한 날씨가 기대되는 계절이지만 ‘겨울 우울증’이라 불리는 계절 정서 장애가 시작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50대 수진씨도 그런 경우다. 기운이 빠지고 멍해졌을 뿐, 자신은 우울하진 않다고 손사래를 쳤다. 수진씨는 남편이 속을 썩이지도 않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집안 형편이 갑자기 나빠진 것도 아니라고 했다. 다만 왠지 불안하고 걱정과 잡생각이 많아졌으며 하루 종일 피곤한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수진씨는 계절성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겨울 우울증은 젊은 사람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흔하며 여성이 전체 환자의 60~90%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입..

가난한 아이가 강남에서 자라면 겪는 일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이 있다. 인간은 자주 어울리는 사람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소득이 하위 25%인 그룹은 ‘동네’에서 친구를 사귀는 비율이 높았고 상위 25% 그룹은 ‘대학’에서 친구를 사귀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친구 효과’는 사회적 계층 이동을 촉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SNS 210억 건을 다각도로 분석해 지역별, 개인 소득 추정했다. 그 결과,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사람은 비슷한 수준의 친구들이 많았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형편이 비슷한 사람과 더 쉽게 친구가 된다는 건 당연한 결과지만 연구팀은 ‘특이점’을 발견했다. 부모가 저소득층이라도 고소득층이 많은 지역에서 자란 아이는 성인이 된 뒤 소득이 크게 상..

믿기지 않는 조선시대 밥상 클라쓰

한국은 ‘먹방’의 종주국인 만큼 우리 조상들도 먹는 양이 대단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21년 동안 조선에서 선교 활동을 한 다블뤼는 이렇게 기록했다. “많은 사람들이 2,3인분 이상을 쉽게 먹어치운다. 참외는 보통 10개 정도 먹지만 때때로 20개나 30개를 먹기도 한다. 복숭아는 절제하는 사람이 10개를 먹고 종종 30개, 40개, 50개를 먹어치우기도 한다.“ 영국의 지리학자 비숍의 에도 조선인은 보통 한 사람이 4~5인분을 먹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러시아의 외교관 다데슈칼리안이 쓴 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밥, 생선, 고깃국 등 14가지 요리가 담긴 상을 두 개나 받았는데 조선인 관리 일곱 명이 들어와 대접이 변변치 못해 죄송하다고 절하며 사과했다.” 명나라 장군 이여송은 조선인들의 먹는 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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