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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과 인연을 끊고 싶어요

가까운 사람과 이유도 없이 계속 말싸움을 하게 된다면 내가 문제일까? 상대의 문제일까? 진우 씨는 1년이 넘도록 이 질문에 해답을 찾지 못해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진우 씨 일상에 지옥문을 연 사람은 형수였다.진우 씨도 지지 않고 형수에게 말했다. 두 사람은 대화가 이어질수록 감정만 상했다.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형은 진우 씨를 불러 말했다.진우 씨는 형이 자신을 형수와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자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하고 말았다.형수와 진우 씨, 두 사람 중 문제는 누구에게 있을까?문제는 두 사람에게 있지 않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예의 있게 대화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는 게 문제다.1. 의도 파악하기 우리는 상대방의 의도를 추측하려는 경향이 있다.만약 대화를 시작하기도 전에 상대방이 나..

살 빼기로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마셔야 하는 '이것'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 ‘음료‘를 마시면 1~2분 만에 활력이 차오른다. 뇌에 에너지를 공급해 머리가 잘 돌아가고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여 살이 빠진다. 놀랍게도 이 ‘음료‘를 마시면 배고픔도 사라진다. 총알도 막아낼 만큼 강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이 ‘음료‘. 바로 방탄커피(Bulletproof® Coffee)다. 레시피는 간단하다. 블랙커피에 소량의 천연 버터와 한 티스푼의 C8 MCT 오일을 타면 된다. (C8 MCT 오일 : 코코넛 오일의 무향 추출물) 이 글은 방탄커피의 창시자, ‘데이브 아스프리‘에 관한 이야기다. 그는 한때 몸무게가 무려 140kg이었다. 20대 후반에 이미 당뇨병, 뇌졸중,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경고를 받았다. 체중 감량을 위해 매일 90분씩..

오십 넘었는데 30대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활 습관

육체의 노화는 시간의 흐름에 비례하지 않는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만 34세, 60세, 78세에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는데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특히 신체의 노화는 스트레스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육체적, 정신적 젊음을 유지하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살펴보자. 나이가 몇이든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몸과 마음이 젊다는 증거다. 당신의 뇌가 나 자신을 향한 ‘사랑‘을 인식하고 자가 치유력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는 우리를 늙고 병들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 ‘사랑없는 태도‘에 있다고 단언한다. “인간의 뇌는 사랑이 없으면 아프도록 설계되었다” 안타깝게도 인간은 끝없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난에 익숙해지면 자주 하는 행동

가난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가난은 그저 우리의 삶을 조금 불편하게 만드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가난의 무서운 점은 그게 아니다.가난은 우리로 하여금 무언가를 '자발적으로' 포기하도록 만든다. 지금은 돈이 없으니까 아직은 여유가 안되니까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한다.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은 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에서 ‘나는 이걸 하고 싶지 않다'로 발전한다. 가난은 그저 상황일 뿐인데 이 상황이 나의 생각과 욕망을 바꿔버리는 것이다.가난하다는 이유로 꿈마저 꾸지 않으면 내 삶의 수많은 가능성이 사라져 버린다. 가난에 익숙해지지 않으려면 나를 위한 투자에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에 투자해도 좋겠지만 이런 자산 투자의 성과도 결국 나의 '경험'에 좌우되기 ..

한국인 95%가 걸리는 병

‘집에 가고 싶다 증후군‘은 매일 학업이나 일에 치여 바쁘게 살다 보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지만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조차 일만 생각한다면 ‘번아웃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다.실제로 직장인 4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1%가 번아웃증후군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꾸준히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 말' 자주 한다면 99% 착한 척하는 사람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을 우리는 '착한 사람'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착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는 '착한 척'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이들이 자주 하는 말들을 살펴보자. 1. '죄송합니다' 유형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언뜻 착하고 여린 사람처럼 보이지만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제대로 못할 경우를 대비하는 유형이다. ‘자기 불구화Self-handicapping’ 전략이라 불리는데 무능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지 않으려고 미리 본인에게 불가피한 어떤 문제가 있음을 어필한다. 결국 알게 모르게 주변 사람들이 일을 떠안게 된다. 착한 건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다. 2. '겸손 진상' 유형 겸손도 지나치면 주변을 피곤하게 ..

죽음을 앞둔 1000명이 말한,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3가지

세계적인 사회학자 칼 필레머 코넬대 교수는 노인들이 수십 년 인생 경험을 통해 배운 ‘교훈’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했다. 그가 인터뷰한 1000명 노인들 중에서 더 행복해지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일해서 원하는 물건을 살 만큼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적어도 주변 사람들만큼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사람도 한 명도 없었으며 주변 사람들보다 더 많이 가지는 게 진짜 성공이라고 말한 사람 또한 단 한 명도 없었다. 원하는 만큼의 수입을 얻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무관한 직장을 골라야 한다고 말한 사람 역시 단 한 명도 없었다. 1000명의 노인이 공통적으로 인생이 행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건 다음과 같다. 첫째, 친구들과 좋은 우정을 나눠라. 둘째, 가족과 함께 ..

"당장 버리세요" 집에 두면 절대 안 되는 물건들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고 어머니를 살펴보자. 최근 들어 표정이 더 우울하고 눈 다래끼, 대상포진, 감기 등 자잘한 질환에 시달리며 부쩍 살과 짜증이 느셨다면 이제 내 방을 살펴보자. 더러울 확률 95%다. 미국의 심리학자 조셉 페라리 교수가 세 그룹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해 ‘어수선함‘과 삶의 만족도에 대한 질문을 던진 결과 50대 이상 고령층일수록 집안 상태가 어지러우면 삶의 만족도가 떨어졌다. 특히 집이 어수선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의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남성에 비해 온종일 훨씬 높았다. 체내 코르티솔 수치가 장기간 상승하면 면역력과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체중 증가마저 불러올 수 있다. 게다가 집안에 물건을 어지럽게 쌓아둔 상태는 생산성을 저하하고 동기 부여를 힘들게 만든다. 두뇌가 주..

습관적으로 '이 행동'하면 노화 속도 10년 빨라진다

남들 한 살씩 먹을 때 5살 더 먹게 만드는 습관을 살펴보자. 1. 물을 적게 마신다. 물은 손상된 세포를 복원하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주름도 쉽게 생긴다. 2. 엎드려서 잔다. 잠을 엎드려서 자면 얼굴이 아래로 쏠려 피부의 콜라겐이 손상을 입는다. 3. 스트레서 관리를 안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심혈관질환부터 자가면역이상 등 각종 질병을 촉진한다. 4. 밤을 자주 새운다. 피부 재생시간인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잠을 자지 않으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진다. 5. 정크푸드를 즐겨 먹는다. 과도한 나트륨은 지방, 콜레스테롤 섭취를 증가시키며 노화를 재촉한다. 6. 선크림을 안 바른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원인이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도 선크림을 발라주자. 남들 한 살씩 먹을 때 한 ..

말년운이 들어올 때 나타나는 징조

그는 조산아로 태어나 또래보다 체구가 작았고 학창 시절 내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대학시절 자살을 시도했고 심각한 우울증을 겪으며 무기력한 20대를 보냈다. 20대 후반 창업한 그는 긴 정체기를 겪으며 가진 돈을 거의 모두 잃었다. 여기까지 보면 행운과는 거리가 한참 먼 사람의 이야기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그는 벼랑 끝에서 출판한 책 한 권으로 천문학적 성공을 거둔다. , 의 작가이자 포춘이 선정한 ‘우리 시대 최고의 혁신가들’ 중 한 명인 팀 페리스의 이야기다. 당신과는 전혀 무관한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이야기로 들리는가? 그렇지 않다. 그가 겪은 변화를 살펴보자. 1. 인간 관계가 변했다. 팀 페리스는 친구가 죽고 오랜 연인과 이별하면서 전혀 새로운 인연을 만나 지금까지와 다른 에너지를 ..

남자친구의 다이어트 때문에 신세 망친 여자

범죄자가 된 로버트 콜(37세)은 보안이 철저하기로 유명한 호주 시드니의 ‘롱베이 감옥(Long Bay Correctional Complex)’에 수감된다. 하지만 콜은 탈옥을 결심한다. 여자친구가 하염없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콜은 철장과 철장벽 사이 15cm의 틈을 통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즉각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무서운 집념을 발휘한 콜은 3주 동안 무려 14kg을 감량한 뒤 탈옥에 성공한다. 다이어트를 하기 전 그의 몸무게는 56kg이었다. 호주 당국은 경찰력을 총동원해 검거에 나섰고 결국 콜은 3일 뒤 여자친구와 함께 있다가 경찰에 다시 체포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호주에서는 ‘롱베이 다이어트’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롱베이 다이어트의 핵심은 살을 빼..

의사 남편과 결혼한 지 6주 만에 중환자가 됐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외과의사로 근무하는 올리버.  그는 결혼한 지 6주가 지난 후 아내 클레어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당시 클레어는 심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올리버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을 뿐이었다. 올리버는 의식 불명의 아내를 차에서 끌어내린 뒤 그녀가 운전을 하다 과속으로 사고를 낸 것처럼 꾸몄다.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올리버는 이렇게 말했다.  “클레어가 운전대를 잡고 있었으며 과속을 하다가 사고를 내기 직전 자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습니다.”그러나 재판 과정에서 한 가게의 CCTV에 올리버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고 운전석 에어백에 남아있던 혈흔이 올리버의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건의 진상이 드러났다.  올리버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전형적인 모습들을 ..

"반찬 보내려고" 집주소 알아낸 아버지가 딸 몰래 벌인 일

어느날 아버지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  “소연아, 지금 사는 원룸 주소 좀 불러봐라” “갑자기 주소는 왜?” 아버지는 잠깐 뜸을 뒤 말했습니다.   “반찬이라도 좀 보낼라고.”평소와는 다른 아버지의 태도에 당황했지만 소연씨는 반찬을 보내준다는 말에 주소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반찬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소연씨가 전화를 겁니다.  “아빠 택배 온 거 없는데? 반찬 보낸 거 맞아?”그제서야 아버지는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아빠 친구 영철이 아저씨 알지? 걔 아들이 이번에 주택 청약을 해야 하는데 서류상 주소지를 잠깐 옮겨놔야 한다잖아. 그래서 니 주소를 좀  쓰겠다고 부탁을 해서 알려줬다.”“아빠 그거 불법이야 몰랐어? 불법은 둘째치고 최소한 나한테 물어는 봤어야지.” 아버지의 ..

매일 안아달라는 아내의 3개월 후 신체 변화

1978년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사이언스’에 특이한 토끼 실험 논문이 실렸다.로버트 네렘 박사 연구팀은 토끼들에게 고지방 사료를 먹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했다.몇 달 후, 모든 토끼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고 심장병 확률이 높아졌지만 유독 한 무리만 혈관에 쌓인 지방이 60%나 적었다. 여러 차례 반복 실험 끝에 건강한 토끼들은 모두 한 연구원이 담당했던 토끼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그 연구원은 유달리 착하고 상냥한 사람이었다. 그는 토끼들에게 먹이를 줄 때 말도 걸고 종종 껴안고 쓰다듬으며 토끼들을 귀여워해줬다.병에 걸리는 토끼와 건강을 유지하는 토끼를 나눈 건 식단이나 유전자가 아니라 ‘애정’이었다. 일명 ‘래빗 이펙트(Rabbit Effect’)’다.이후 래빗 이펙트에 주목한 컬럼비아 의대 켈..

3년 동안 잠자리 없는 부부의 몸 상태

38세 워킹맘 현숙씨. 바쁘긴 하지만 슬하에 예쁜 두 딸도 있고 가정적인 남편도 있어서 겉보기엔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현숙씨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남편과의 잠자리 문제다. 둘째를 낳은 뒤 3년 동안 현숙씨는 남편과의 잠자리가 없었다. 현숙씨처럼 부부 성생활 문제를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2021년 서울 거주자 성생활’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성인 3명 중 1명(36%)은 지난 1년간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2017년 연구에서는 한국인 50대 부부의 43.9%가 성관계가 없다고 응답했는데 전세계 평균은 약 20% 수준이며 한국의 비율은 일본(44.6%)에 이은 세계 2위에 해당한다. 전문가들은 장기간 부부관계를 맺지 않으면 건강상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푸틴이 여성 지도자를 만나 대놓고 했던 몹쓸 짓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우크라이나 침공 12시간 전까지도 평화를 원한다고 이야기했다.러시아 탱크가 우크라이나 국경선으로 집결했고 이 장면을 전세계가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와중에도 푸틴은 평화를 원한다고 말했다. 수많은 전문가들도 푸틴의 말을 빌어 그가 무모하게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그러나 비극은 푸틴의 말이 아닌 행동에서 비롯되었다.지난 2007년 푸틴은 독일 메르켈 총리가 어린 시절 개에 불렸던 트라우마가 있음을 알고 독일과의 첫 정상회담에 집채만한 개를 대동했다.일명 ‘개 위협 사건’이다. 이때도 푸틴은 자신의 행동과 달리 이렇게 말했다. “메르켈 총리에게 잘해주려고 했을 뿐이다.”제 2차 세계대전과 우크라이나 침공은 비슷한 면이 많다. 1938년 히틀러는 이웃나라 체코슬로바키아의 침략..

"길어야 20분..." 한국 성인 99%가 잘못 알고 있는 신체 능력

산업 조직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 평균 3시간정도만 생산적일 수 있다.또한 인간의 집중력은 아무리 노력해도 1000분의 1초 단위로 흩어지고 20분이 지나면 산만해진다.이것은 의지력이나 ‘게으름‘과 상관없다. 그보다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 원리와 관련이 깊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일이나 공부를 한다. 프리랜서인 민주 씨도 게으름은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민주씨는 일을 할 때 3가지의 원칙을 세웠다.민주 씨는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 화장실 가는 것도 잊은 채 몇시간이고 일에 매진했다.폭풍같은 시간이 가고 일이 끝나면 침대에 쓰러져 유튜브 동영상을 보다가도 업무 메일, 카톡을 확인하기 일쑤였다.주말에도 휴식을 취하기보다 자기계발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머리로는 무..

요즘 10대들이 용돈 버는 방법

현아 씨는 최근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14살 아들이 잊어버린 줄 알았던 결혼반지를 팔아 여자 친구에게 명품을 사준 것이다. 심지어 아들은 현아 씨 몰래 중고거래 사이트에 옷이나 가전제품을 팔고 있었다. 현아 씨의 아들은 여자 친구에게 명품을 사주는 이유를 묻자 답했다. 맞벌이 부부였던 현아 씨는 아들의 외로움을 장난감으로 보상했다. 현아 씨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라 여겼다. 현아 씨 행동을 보고 자란 아들에게 돈은 관계를 유지하는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아이들은 저마다 부모로부터 돈의 의미를 배우며 자라나 실제 경제 문제를 마주했을 때 배운 대로 쓰고 그 소비 습관은 한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그렇다면 부모가 아이들에게 돈의 의미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첫째, 만족 지연을 가르쳐..

잠 부족하면 가장 먼저 끝장나는 신체 부위

미국의 고등학생 랜디 가드너(17세)는 평소 왜 잠을 자야 하는지 무척 궁금했다.하루에 8시간씩 잔다고 가정하면 80년 인생 중 무려 27년을 침대에서 보내야 하는데 이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다. 이 호기심 많은 소년은 잠을 자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랜디 가드너는 무려 11일, 264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고 버텼다.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한 심리학자가 랜디의 몸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관찰했는데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피해망상, 환시, 기억 장애, 구음 장애 등이 나타나자 실험은 중단되었다. 이후 11일 동안이나 어떻게 잠을 자지 않고 버텼냐는 질문에 랜디는 이렇게 답했다.또 다른 수면 연구에서는 매일 밤 수면을 6시간으로 제한하자 실험 참가자들의 인..

50대 이상이라면 제발 이렇게 걷지 마세요

은숙 씨는 1년 전 아버지와 사별하고 홀로 지내는 어머니를 위해 제주도 여행을 준비했다. 은숙 씨의 어머니는 딸과 함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예전의 활력을 되찾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은숙 씨는 1년 전과 확연히 다른 어머니의 한 가지 행동 때문에 여행 내내 답답했다. 바로, 너무나도 느린 어머니의 걸음걸이였다.그날 저녁 은숙 씨는 어머니가 이모와 나누는 통화 내용을 엿듣게 된다. “형부 없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자신이 없어.” 어머니의 그 말은 은숙 씨에게 어머니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을 안겨줬다.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 연구팀은 자신감이 걷는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한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평균 60대 초반, 4천 명의 걷는 속도를 측정한 뒤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결혼 일주일 전 예비신랑이 말한 파혼사유 "네 몸에서..."

연애가 3년 되던 해 남자는 프로포즈를 했다. 프로포즈와 함께 웨딩 건강검진을 했는데 검사 결과 여자의 난소에서 작은 혹이 발견되었다. 크기가 크지 않아 추후 경과를 지켜보면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재검 결과가 나온 후에 결혼을 다시 결정하자고 말했다. 남자의 두려움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미국의 철학자 랠프 왈도 에머슨은 말했다. “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 우리가 어둠이나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어둠 속에 무엇이 있고 죽은 후에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질병도 마찬가지다.tvn의 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승훈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의사이기 때문에 병이 없는 깨끗한 몸이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는 수많은 질병을..

2025년 한국서 사라질 직업들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은 인류의 삶을 급격히 바꿔놓았다. 언택트(비대면)와 언맨드(무인) 산업이 급부상했고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블록체인, IoT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2025년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전체 업무의 52% 이상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고용정보원 또한 2025년에는 국내 근로자의 60%, 무려 1630만 명이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해 대체될 것으로 분석했다. 직종별로는 텔레마케터나 캐셔(계산원) 같은 단순노무직(90.1%)의 대체 위험도가 가장 높았다. 반면, 기존 직업 중에서도 인공지능이나 로봇으로 대체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는 직업들도 있다. 그리고 새로운 직업들도 탄생할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하버드 대학보..

3년 동안 얼음물 샤워를 한 남편에게 일어난 신체 변화

인간은 불안, 무기력, 두려움과 같은 감정적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슨 짓까지 할 수 있을까? 정신과 의사인 애나는 중독 치료 센터에서 일하며 이 질문에 답을 찾고자 했고 마이클은 애나에게 그 해답을 조금이나마 건네 준 환자였다. 지난 3년 동안 밤마다 얼음물로 샤워를 했어요. 제가 회복한 비결이죠. 스스로 ‘에너지 남‘이라 믿었던 마이클은 활력을 줄만한 건 뭐든지 시도했고 어느새 마약과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 아내가 중독을 끊지 않으면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녀를 위해 테니스를 시작했고 땀을 식히기 위해 시작한 얼음물 샤워가 습관이 됐죠. 애나가 그에게 차가운 물을 어떻게 견디냐고 묻자 그는 답했다. 저는 살아 있다는 느낌을 정말 싫어해요. 마약과 알코올은 그걸 좋아하게 하는 방법이었고요. 찬물도 마..

매일밤 자기 몸을 밧줄로 묶던 아내가 깨달은 한 가지

소설 과 의 저자이자 19세기 프랑스 최고의 작가 빅토르 위고는 글을 쓸 때면 하인에게 옷을 몽땅 벗어주며 해가 진 다음에 가져오라고 했다. 놀고 싶은 유혹을 차단해 글을 쓸 수밖에 없도록 자신을 속박한 것이다. 소설가 이외수도 집에 감옥철창을 설치해 두고 글을 쓸 때는 그 안에 들어간 뒤 아내가 밖에서 문을 잠그도록 부탁했다. 미국의 소설가 에이미 벤더도 작가가 되기 위해 강제적으로 시작점을 만들었다. 무조건 한 시간 반 동안은 책상에 앉아있기 위해 스스로 다리를 의자에 묶어둔 것이다. 작가들이 강제로 이런 외부 환경을 만드는 이유는 뭔가를 쓰기 시작해야 비로소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소설을 쓰려면 작가가 작품을 구상하는 단계가 먼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거의 모든 창작물은 사람들의 생..

사람들이 느끼는 가장 큰 쾌락 TOP 7

지에 벼락을 맞은 한 남자의 기사가 실렸다. 이 남자는 벼락을 맞는 순간 큰 화상을 입고 두 다리에 감각을 잃었는데 가까운 병원에 도착하자 그의 몸은 쾌감에 빠져 있었다. 분명 고통을 느껴야 하는 순간, 그는 왜 쾌락을 느꼈을까?우리 몸은 고통이 커지면 생체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 ‘도파민‘이라는 쾌락 물질을 내보낸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쾌락을 추구할수록 고통도 커진다. 배고픈 상황에서 음식을 먹을 때 ‘도파민‘은 약 50% 증가한다.게임을 좋아하는 아이가 비디오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 도파민은 75% 증가한다.도파민은 담배를 피울 때 125%, 마약이나 도박을 할 때 250%, 암페타민을 복용하면 무려 1,000% 증가한다.문제는 도파민에 의한 쾌락은 내성을 가지고 있어서 점점 더 큰 자극을 원..

대학생 49%가 "10억 준대도 싫다"고 대답한 질문

한국 대학생 3656명을 대상으로 물었다. “10억 주면 1년 교도소 생활을 할 수 있는가?” 49%이 대학생들은 “싫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51%는 ”네”라고 답했다. 초중고생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네”라고 한 응답은 각각 12%, 28%, 44%였다. 교육을 받을수록 도덕적 가치관이나 윤리의식이 높아져야 하는데 현실은 그 반대였다. 우리 사회의 '정직 지수'를 측정하는 다른 질문에서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나쁜 짓을 용인하는 응답률이 높아졌다. 아이들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다. 남을 속이고 죄를 지어도 "돈만 있으면 다 된다"는 생각은 결국 어른들에게서 물려받은 유산이다. 하지만 여기엔 정작 중요한 질문 하나가 빠져있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 정직한 사람보다 더 잘 살게 될까? 행동경제학자들이 ..

20억 가진 부부가 '아파트 절대 안 산다'는 이유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포기한 게 있습니다. 바로 ‘내 집’입니다.” 순자산 약 20억 인 쎼프리 부부의 말이다. 2008년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자산이 ‘0’이 었던 그들이 14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도 내 집 마련을 포기한 이유는 무엇일까? 직장인 맞벌이 부부였던 그들은 각자 월 60만 원으로 생활하면서 급여를 저축해 모은 돈으로 주식과 코인 투자를 했다. 2018년, 목돈으로 집을 샀지만 몇 년 뒤 집을 팔고 월세로 옮겼다. 쎄프리 부부는 말한다. “한국 사람들은 부동산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높은데, 그런 자산 배분은 파이어족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은퇴하면 현금이 들어올 일이 없는데 건강보험은 자산 기준으로 계산되어 보험료가 높아지고, 보유세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행동하면 소시오패스일 확률 높다 "농담할 때..."

우리는 언제 웃을까?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웃을 확률이 30배 정도 올라간다. 사람들끼리 서로 어색하다가도 한바탕 웃음을 통해 긴장이 풀어지고 서로 친해진다. 실제로 사람들이 웃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는 줄어들고 사람들 사이의 신뢰, 유대, 애정을 높여주는 옥시토신 분비는 늘어난다. 우리는 함께 웃음으로써 서로 믿을 수 있는 관계라는 신호를 주고 받는다. 웃음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서로 믿을 수 있는 관계라는 신호로 인식되도록 진화해 왔기 때문이다. '웃음은 전염된다'는 말은 인간이 진화한 결과이자 반드시 필요한 친밀감의 표시이다. 하지만 반사회적 인격장애, 즉 소시오패스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웃음에 잘 전염되지 않는다. 한 실험에서 소시오패스..

2023년 한국서 필요한 은퇴 후 한달 생활비

죽을 때까지 돈 걱정 없이 살려면 최소 얼마가 있어야 할까? 최근 통계청은 부부 기준으로 은퇴 후 필요한 최소 생활비를 한 달에 205만 원이라고 발표했는데 미국 트리니티대 연구에 따르면 5억 원 가량만 있으면 일하지 않고도 필요한 만큼의 지출을 자산으로 커버할 수 있는 상태, 즉 ‘경제적 자유’가 가능하다 연구팀의 시뮬레이션 결과 가장 무난한 투자, 즉 주식 50%, 채권 50%에만 투자하는 경우 과거 주식, 채권의 수익률 통계로 봤을 때 장기적으로 8~9%의 수익이 가능했다. 예를 들어, 모아놓은 자산이 6억 원이고 투자수익률이 8%인 경우 6억 x 8%는 48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절반인 2400만 원은 생활비로 지출하고 나머지를 재투자하면 모아놓은 돈을 까먹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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