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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다'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활 습관

30대 직장인 은숙 씨. 평소처럼 업무에 집중하던 중 재채기를 했을 뿐인데 극심한 허리 통증을 느꼈다. “단순한 근육통인 줄 알았는데 다음 날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었어요” 부랴부랴 병원을 찾은 은숙 씨는 디스크가 터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허리는 일반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척추 질환이나 통증을 유발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특정 습관을 반복할 경우 젊은 나이에도 허리 건강을 망칠 수 있다. 은숙 씨가 허리 건강을 망친 습관을 살펴보자. 1. 앉아서 일할 때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은 구부정하게 앉아 있을 때 높아진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앉아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스탠딩 책상을 두거나 업무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도 좋다. 컴퓨터 모니터는 눈높이로 올리고 머리 받침이 있는 의자를 약간 뒤로 젖혀서 앉..

쉬어야 할 때 몸이 보내는 경고

우리 몸이 휴식을 원할 때 나타나는 신호를 살펴보자. 피곤해도 잠이 안 온다. 입술은 트거나 갈라진다. 얼굴이나 팔 다리에는 딱딱한 염증이 생긴다. 별다른 이유 없이 막연한 불안감을 자주 느낀다. 기쁜 일에도 감흥이 없고 행복했던 날이 언제였는지 잘 기억하지 못한다. 몸이 내보내는 이런 경고 신호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제대로 쉬지 못한다. 현대인은 휴식을 게으름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저명한 사회심리학자 데번 프라이스는 “게으름은 없다”라고 역설한다. ‘게으른lazy’이라는 단어는 1540년경에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 그때도 일이나 노력하기를 싫어하는 누군가를 비판할 목적으로 사용되었는데 청교도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근면 성실함은 신의 구원을 받는 신호지만 게으름은 처벌의 대상이라는 신념이 더..

추악한 인간 본성이 드러나는 순간

총 15만 차례 불법 주차단속에 적발되었으나 단 한 번도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은 고급 승용차들이 있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이 차량들에 부과된 범칙금은 총 15만 6290달러(약 1억 8천만원)에 달했는데 차량의 소유자는 모두 ‘외교관’이었다.뉴욕시에 머무르는 UN 대사들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되지 않는 ‘외교관 면책특권’을 이용해 법 위에 군림했다. 보다 못한 뉴욕 시장은 과태료 미납이 3번 이상 누적될 경우 외교관 번호판을 취소하는 ‘삼진아웃’ 규칙을 도입했다. 앞다퉈 주차위반을 해대던 외교관들은 법 시행 하루 만에 불법 주차를 완전히 멈췄다.흥미로운 점은 스웨덴, 노르웨이, 일본 등에서 온 외교관들은 법 시행 전에도 미납된 주차 딱지가 한 장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반..

머리 좋은 아이 99%가 보인 공통점 "밥 먹을 때..."

‘워싱턴 정계에 뚱뚱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미국에서 정치적 성공을 이룬 사람 중에 비정상적으로 뚱뚱하거나 폭음을 하는 등 자기 관리에 소홀한 사람이 없음을 의미하는 말이다.“부자들 중에 뚱뚱한 사람은 거의 없다.” 3,000명이 넘는 상위 1% 부자들을 인터뷰한 일본의 재무컨설턴트도 같은 의미의 말을 했다.  심리학자들도 타고난 흙수저, 지극히 평범한 재능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 자질로 ‘자제력’을 꼽는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당장의 욕구를 참아내는 ‘충동 조절(impulse control)’에 능했다.충동 조절의 힘은 미국 스탠퍼드대의 ‘마시멜로 실험’으로 증명된 것이기도 하다. 연구진은 4~6세 아이에게 마시멜로..

일본 청년들이 '높은 연봉'을 두려워하는 슬픈 이유

오사카에 거주 중인 32세 요시키 씨는 부모님의 사망 신고를 미루고 있다. 부모님 앞으로 매달 나오던 연금이 끊길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도쿄 시내 한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38세 나쓰메 씨는 취업을 포기 한지 오래다. 월급이 많아지면 생활 보조금이 끊길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명문대를 졸업한 28세 타나까 씨는 4년째 집 밖으로 나온 적이 없다. 하루 중 유일한 외출은 마을 센터에서 나눠주는 도시락을 받을 때뿐이다. 일명 ’사토리 세대‘라 불리는 일본의 1987년생~2001년생들의 모습이다. 이들은 일본의 경제 불황이 시작되던 시기에 태어나 무한경쟁 시대를 산 부모로부터 자아발견의 방법도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배우지 못한 채 갓 성인이 되자마자 엄청난 생활고를 체감했다. 이들은 자존감이 낮..

'ㅁ'자 이렇게 쓰는 사람은 부자될 확률 높다

글씨는 손이나 팔이 아닌 뇌로 쓴다. 글씨를 ‘뇌의 흔적’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그렇기 때문에 글씨체는 바로 그 사람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글씨체로 부자될 사람을 알아볼 수 있을까? 필적학에 따르면 부자들의 글씨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필적학이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국제 학회가 자주 개최되고 있는 이미 연구가 많이 진행된 분야다.1. 가로선은 우상향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가로선이 위로 올라간 글씨체가 많은데 가로선이 위로 갈수록 긍정적인 성향을 아래로 향할수록 부정적인 성향을 드러낸다.2. 'ㅁ'을 닫아라 부자들은 대체로 'ㅁ'을 쓸 때 둥그런 곡선과 힘찬 마무리가 돋보인다. 우선 'ㅁ'의 왼쪽 윗부분은 열고 오른쪽 윗부분은 둥글게 써야한다. 'ㅁ'의 오른쪽 윗..

서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느낀다는 '이 감정'

서울 시민의 51%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사회적 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가 외로움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SNS나 온라인 동호회 활동이 많을수록 오히려 외로움 체감 빈도가 높았다.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어느 때보다 연결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외로움이라는 전염병은 점점 더 퍼지고 있다. 는 책을 쓴 미국의 비벡 머시 전 공중보건위생국장은 외로움과 폭력을 ‘남매 사이’에 비유했다. 분열과 혐오, 폭력의 이면에는 늘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외로움을 느낄수록 타인의 행동이나 말을 더 위협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기자신을 과잉 보호하게 된다. 이는 생활습관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심혈관 질병이나 염증 발생 확률을 높이게 된다. 외로움을..

누르면 피로가 풀리는 신체 부위

마사지는 기분만 시원해지는 게 아니다. 과학적으로도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마사지를 받은 다리는 미토콘드리아 생성을 돕는 유전자가 30% 더 활성화되고 염증을 유발하는 유전자는 30% 줄어들었다. 마사지만으로 세포 재생 및 염증 완화 효과를 본 것이다. 미국 공중보건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마사지가 만성 긴장성 두통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또 다른 연구에서 두피 마사지를 받은 참가자들은 모두 혈압은 물론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감소했고 일본 연구에서는 24주 동안 매일 두피 마사지를 받은 그룹은 머리카락이 굵어졌는데 마사지가 두피와 모낭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의과학자들은 손으로 근육을 꾹꾹 누르거나 지긋이 누르거나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마사지 효..

한국인이 개발했지만 일본만 부자 만든 노벨상급 기술

조선왕조실록 1503년 기록에 조선의 화학자 둘이 기록돼 있다. 김감불(金甘佛)과 김검동(金儉同). 양인과 노비였던 이들은 금속의 녹는점을 활용해 은을 추출하는 획기적인 방식을 고안했고 이를 연산군 앞에서 시연했다. 연산군은 ‘연은분리법’이라 불린 이 신기술에 흡족해했고 은 채굴에 박차를 가하라 명했다. 당시 국제 통화는 은이었다. 한 역사가는 이렇게 말했다. “은은 세계를 돌면서 세계를 돌아가게 만들었다.” 특히 은을 화폐로 사용하는 명나라의 수요가 많았기 때문에 명나라와 인접한 조선의 경제는 호황을 맞는 듯 했다. ‘황해도부터 의주까지 짐을 실은 수레가 가득하다.’ ‘중국으로 가는 사신들은 최소 은 3,000냥씩 쥐고 간다.’ ‘조선-명 국경 지대 물가가 치솟아 북경과 다를 바가 없다.’ (출처 - ..

한국서 3년 뒤 사라질 직업들

코로나 팬데믹은 인류의 삶을 급격히 바꾸어 놓았다. 언택트(비대면)와 언맨드(무인)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었는데 세계경제포럼(WEF)은 2022년까지 약 7,500만여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2025년에는 기계(AI)가 전체 업무의 52% 이상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고용정보원도 2025년이면 청소원이나 주방보조원 같은 단순 노동직은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학자들은 고졸 미만의 저학력 일자리는 44%가 자동화될 것으로 보지만 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일자리는 그 비율이 1%에 그칠 것으로 관측했다. 정리하면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없앨 것이며 특히 저학력층이 가장 큰 피해를 보리란 전망이다.하지만 정반대의 시각도 존재한다. 가령, 바리스타 같은 단순기술 저임금 ..

아침에 제발 하지 마세요. 최악의 습관 3가지

1) 5분 간격 알람 하버드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드는 행동은 만성 피로를 유발한다. 알람을 끄고 누우면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 호르몬이 분비되어 잠을 깨기 더 어렵고 얕은 잠을 자게 되어 만성 피로로 이어진다. 2) 스마트폰 사용 영국에서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상 후 스마트폰 사용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뇌는 무의식적으로 기상 시간을 어제 놓친 것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인식하게 되고 이런 습관은 FOMO(Fear of Missing Out·놓친 것에 대한 두려움) 증후군으로 발전될 수 있다. 3) 햇빛 가리기 기상 후 방이나 집안에 햇빛을 들이는 것이 좋다. 노스웨스턴 의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침 일찍부터 햇빛에 노출된..

고기 → 밥 순으로 먹는 사람들의 공통된 몸 상태

식사할 때 무엇을 먼저 먹느냐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달라진다. 일본의 한 연구팀이 식사 순서에 따른 ‘혈당’ 수치를 변화를 측정했다.  우리 몸은 혈당이 높아지면 모두 에너지로 쓰지 못하고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바꾸기 때문에 높은 혈당 수치는 비만의 원인이 된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A그룹은 생선+육류(단백질)을 먼저 먹고 쌀밥(탄수화물)을 먹었고 B그룹은 반대로 쌀밥을 먼저 먹은 뒤 생선+육류를 섭취했다. 그 결과 단백질을 먼저 먹은 A그룹의 혈당치가 30~40% 낮았다.  미국 코넬대학교의 연구 결과도 비슷하다. 남녀 12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A그룹은 과일을 먼저 먹게 했고 B그룹은 계란과 베이컨을 먼저 먹게 했다. 실험 결과 과일을 먼저 먹은 A그룹이 칼로리를 ..

14억에 팔렸다는 75세 농부의 그림 수준

집이 가난해서 12살부터 가정부로 일해야 했던 소녀. 27살에는 농부에게 시집을 가서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75세가 되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나이가 되자 어릴 적 꿈을 떠올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배운 적이 없어서 그저 마음이 이끄는 대로 그린 이 할머니의 그림은 어느 날 유명한 미술 수집가에 눈에 띄었고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80세에 생애 첫 전시회를 열었고 100세에는 세계적 화가가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미국에서 국민 화가로 불리는 ‘모제스 할머니 Grandma Moses’. 돌아가시는 101세까지 무려 1600여 점의 그림을 그렸는데 이 가운데 250점은 100세 이후에 그린 그림이다. “저는 과일과 잼으로는 상을 받았지만 그림으로는 상을 못 받았어요.” 비록 그림으로 상..

사람이 죽기 직전, 3분 동안 느끼는 쾌락 수준

미국 조지워싱턴대 연구진은 죽음이 임박한 환자 7명의 두뇌활동을 한 달 동안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들의 뇌는 점차 그 활동이 감소하지만 죽기 직전 30초∼3분 동안 많은 전기에너지를 분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고등동물이 죽는 과정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뇌와 심장의 정지가 주요 사망 요인이다. 뇌가 멈추고 소뇌가 멈추면 심장마비, 호흡곤란 단계로 넘어간다.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면 조직의 세포가 차례로 죽는다.  이때 인간은 최후의 방어기제,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엔도르핀은 모르핀의 약 800배에 달하는 가장 강력한 마약 물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엔도르핀이 즐거울 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반대다. 주로 극심한 고통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된다.  엔도르핀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는 상황은 세 가지..

재물운이 트일 때 나타나는 징조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고 부(富)를 불러들이는 것이 가능할까? 2020년 미 서부의 도미니칸대학교에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목표를 글로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5개 그룹에 무작위로 배정하고 4주간 실험을 진행했다. 1그룹 - 목표를 글로 쓰지 않은 그룹 2그룹 - 목표를 글로 쓴 그룹 3그룹 - 목표를 글로 쓰고 선언한 그룹 실험 결과 목표를 글로 쓰지 않은 1그룹보다 글로 쓴 2개 그룹의 성취가 월등히 높았다. 예일대학교 연구에서는 졸업생의 3%만이 글로 쓴 목표를 갖고 있었는데 20년 뒤 추적조사에서 이들 3%가 소유한 부가 나머지 97%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하버드대학교 연구 결과도 유사했다. 졸업생의 5%만이 시기별 목표..

부자될 확률이 높다는 '크고 넓은' 얼굴형

영국의 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요즘 선호되는 V라인의 작은 얼굴보다 크고 넙적한 얼굴의 남성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을 모집한 뒤 사람들의 얼굴 사진을 평가하게 했다. 물론 참가자들은 사진 속 인물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다. 준비된 사진은 영국 상위 100위 이내의 기업 CEO들과 일반인들이 마구잡이로 섞여 있었는데 참가자들은 남성 CEO들의 얼굴이 "지배적이고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연구진은 얼굴의 넓이와 높이의 비율에 주목했는데 구체적으로 눈과 입술까지의 길이 대 양쪽 귀 사이 길이의 상대적 비율이 남성 CEO들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남성 CEO 얼굴이 더 넙적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많을수록 얼굴이 넓은 안면형으로 발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에서 부모가 죽기를 바라는 슬픈 현상

최근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73세 주부가 자고 있던 83세 남편의 목을 졸라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여성은 들이닥친 경찰에게 순순히 혐의를 인정하며 말했다. “남편 간병에 너무 지쳤다.” 일본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 중 친족 간의 살인은 전체의 55%에 달한다. 이 가운데는 원한이나 금전을 목적으로 벌어지는 사건도 있지만 ‘간병 피로’ 문제가 적지 않은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일본인들은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것을 수치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가족 문제는 가족이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타인과의 상담을 주저하고 이로 인해 정신적 한계에 이른다. 가족이 환자를 종일 돌본다는 건 경제적 능력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결국 경제력이 낮을수록 간병 시간이 길어지고 우울감도 높아진다. 남의 나..

배우자가 '이 말' 자주 한다면 99% 이혼하는 징조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21년 총 10만 2000건, 매일 279쌍의 부부가 이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가장 많고 이혼 사유로는 ‘성격차이’가 2008년부터 2021년까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예비 부부에게 배우자 선택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부분 ‘성격이 잘 맞아서’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결혼 후에는 결혼 사유가 이혼 사유가 되는 것이다. 원만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려면 성격이 비슷해야 할까? 심리학자 포샤 다이렌포스는 호주, 영국, 독일 등에서 약 2만 쌍이 넘는 부부에게 서로 성격이 잘 맞는지 세 차례 물었다. 그 결과, 배우자 성격에 만족한다는 사람은 0.5%에 불과했다. 바꿔말해 95.5%는 만족하지 않았다. 전세계 거의 모든 부부가 서로 성격이 잘 잘 맞아서 사는 게 아니..

잠 못드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활습관

108년 만에 시작된 초여름 열대야. (열대야 熱帶夜 :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훌쩍 넘는 날) 열대야에는 모두가 잠을 설치고 고생하지만 유독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공통된 생활 습관을 알아보자. 1. 찬물 샤워 덥다고 찬물 샤워를 하면 잠깐은 시원하지만 피부 혈관이 수축되면서 열을 빠져나가지 못해 체온이 더 올라간다. 온수 샤워가 근육을 이완시키고 수면에 도움이 된다. 2. 술 술은 일시적으로 졸음을 유도하지만 3~4시간 지나면 체온이 상승하면서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3. 단 음식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졸음을 방해하는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시킨다. 평소 설탕 섭취를 줄이기만 해도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스마트폰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부부가 20초 이상 껴안을 때 나타나는 신체 변화

아무리 긴밀한 사이여도 서로를 안아주는 포옹 시간 하루 평균 3초. 이와 관련해 2016년 브라질의 한 드럭스토어 업체가 진행한 실험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실험팀은 가족과 친구, 연인과 부부사이로 구성된 실험 참가자들에게 심박수 측정기를 채우고 20초 이상 서로를 꼭 껴안게 했다.그 결과, 심박수가 점차 낮아지면서 다들 눈에 띄게 편안함과 안정을 찾아갔다. 이 놀라운 현상은 친밀한 신체 접촉과 애정표현이 지속될 때 분비되는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 덕분이다. 실제 포옹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타인에 대한 신뢰와 스스로도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미국 국립보건원이 400여 개 문화권을 분석한 결과, 포옹이 많은 문화권일수록 폭력이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포옹은 신체적 면역력 또한 높인다. 매일 포옹..

신체 나이 50세 이상이면 나타나는 증상

1. 외형 신진대사가 떨어져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배만 나오는 'ET형'으로 바뀐다. 2. 피부 에스트로겐이 줄어들어 피부를 당겨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데 한참 걸린다. 3. 기억력 단기기억력을 담당하는 세포가 노화하여 방금 했던 행동이 무엇 때문인지 잘 기억나지 않고 부쩍 건망증이 심해진다. 4. 관절 성장호르몬이 부족해져 근육량이 떨어지면서 말 그대로 삭신이 쑤신다. 5. 잠 수면과 관련된 호르몬 양이 줄어서 잠이 들어도 자주 깨고 낮에는 끝없이 졸리다. 6. 갱년기 성호르몬 감소로 짜증이 자주 나고 이유 없이 슬프다. 몸이 폭풍 성장하는 사춘기 시절이 혼란스러운 것처럼 본격적으로 몸의 세포, 호르몬이 퇴화하는 나이 오십이 되면 벌써 늙은 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나고 과연 나는 앞으로 '노인'으로 살 준..

인생의 운이 트일 때 나타나는 징조

성공한 사람들,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노력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돈이 드는 일도 아니고 대단히 큰 노력이 필요한 일도 아니지만 나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니 습관으로 만들면 좋을 것이다. 첫째, 웃어야 복이 온다. 지의 편집장이었던 노먼 커즌스Norman Cousins는 15분 웃으면 2시간 동안 통증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웃으면 긍정적인 기분이 들고 건강해지기 때문에 행운이 찾아올 가능성도 높아진다. 둘째, 긍정적 언어를 사용하라. 웬델 존슨Wendell Johnson 박사는 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마다 형편없다고 야단을 치는 끔찍한 실험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 절반의 아이들이 언어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말은 듣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전달하며..

거의 매일 햄, 소세지 먹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신체 변화

한국인이 1년 동안 섭취하는 식품첨가물은 체중 55kg 성인 기준으로 총 24.69kg이다. 표백제0.003kg 발색제 0.014kg 착색료 0.074kg 감미료 8.696kg 보존료 15.90.kg 식품첨가물을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제품은 가공육이다. 우리가 즐겨먹는 햄, 소시지, 핫도그, 베이컨을 만들 때 고기의 선홍빛을 고정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아질산나트륨은 독성이 강하고 다른 물질과 결합해 발암물질을 생성시킨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가공육을 술, 담배와 함께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1군 발암물질은 '인간에게 암을 유발한다는 증거가 충분한 물질'로 정의되고 있다.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가공육을 매일 50g씩 먹으면 대장암 발병율은 18% 증가했고 대장용종 발병율은 29% 증가했다. 하버드대..

한국인이 매일 쓰는 최악의 발명품

“정말 미안합니다. 사실은 좋은 의도로 만든 거였어요!” 미국의 한 잡지에 자신의 발명에 대한 장문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MIT 미디어랩 교수인 에단 주커만은 자신이 만든 ‘이것’ 때문에 인터넷이 황폐화되었다며 사과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던 1994년 에단 주커만은 IT 회사에 근무하며 접속이 많은 사이트에 배너 광고를 넣는 업무를 했다. 그러던 중 고객사였던 한 자동차 회사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성인사이트에 광고를 하면서도 자동차 회사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방법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에단 주커만은 궁리 끝에 성인사이트 전체를 가리는 광고를 띄우는 방법을 고안해냈는데 이것이 최초의 ‘팝업창’이었다. 창을 닫기 위해 종료 버튼을 눌러야 하는 팝업 광고는 기존 배너 광고보다 광..

50대 의사가 20년 젊어진 비법

일본의 외과의사 나구모 요시노리 그의 실제 나이는 57세였는데 신체 나이는 평균 30대로 측정됐다. 뇌 나이 38세뼈 나이 28세혈관 나이 26세그가 젊어진 비결은 10년 동안 1일 1식을 했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하루에 한 끼를 먹는지 두 끼를 먹는지가 아니다. ‘배가 고플 때 먹는 것’이 핵심이다.  인류가 하루 세 끼를 먹은 건 100년도 채 되지 않는다. 현대인들은 과거보다 움직임은 적은데 삼시 세 끼에 간식, 음료, 술에 이르기까지 매일 필요 이상의 음식물을 섭취하다보니 건강의 적신호가 켜질 수밖에 없다.  최근 영국 노화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쥐의 음식물 섭취량을 40% 줄였더니 수명이 20~30% 늘어났다. 쥐의 늘어난 수명은 인간의 삶으로 치면 20년에 해당된다.   지난 2000년  ..

한국인 99%가 "1억 준대도 싫다"고 대답한 질문

당신은 이번 달 카드값으로 골치를 썩고 있다. 이때 마침 선글라스를 낀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 말한다. 하지만 남자는 이어서 말한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한때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된 이 질문에 한국사람 대부분은 말했다.1억이 생기는 건 좋은 일이지만 내 선택으로 인해 가장 싫어하는 누군가가 100억 부자가 된다는 건 참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경제학에서는 인간을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주체로 전제하고 있다. 그렇다면 1억이 아니라 단돈 100원이라도 받는 것이 나의 이익에 부합하는 합리적 선택이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안을 거부한다.행동경제학자들이 위와 유사한 실험을 실시했는데 결과는 같았다. 실험 참가자 A는 100만원을 B와 나누는 결정을 한다. 5:5든 9:1이든 비율은 A..

습관적으로 이 '행동'하면 노화 16년 빨라진다 "걸을 때..."

노화라고 하면 흰머리, 주름, 처진 피부를 먼저 떠올리지만 노화는 걷는 속도와 함께 찾아온다. 연구에 따르면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생물학적 나이가 16년 더 젊었다. 평균 나이 56세의 성인 40만 5981명의 걷는 속도와 텔로미어의 길이를 분석한 결과 빠르게 걷는 사람들은 노화의 지표로 사용되는 텔로미어의 길이가 더 길었다. 다른 연구에서는 75세 이상의 노인 1,705명을 대상으로 얼마나 빨리 걷는지를 측정했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시간당 3km를 걸을 수 있었다. 이후 5년 간 이들을 추적 연구한 결과 이 기간에 266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평균보다 빠른 시간당 5km를 걷는 노인들은 단 한 명도 사망하지 않는다. 매일 10분씩만 빠르게 걸어도 기대수명을 3년 더 연장할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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