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은숙 씨. 평소처럼 업무에 집중하던 중 재채기를 했을 뿐인데 극심한 허리 통증을 느꼈다. “단순한 근육통인 줄 알았는데 다음 날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었어요” 부랴부랴 병원을 찾은 은숙 씨는 디스크가 터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허리는 일반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척추 질환이나 통증을 유발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특정 습관을 반복할 경우 젊은 나이에도 허리 건강을 망칠 수 있다. 은숙 씨가 허리 건강을 망친 습관을 살펴보자. 1. 앉아서 일할 때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은 구부정하게 앉아 있을 때 높아진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앉아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스탠딩 책상을 두거나 업무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도 좋다. 컴퓨터 모니터는 눈높이로 올리고 머리 받침이 있는 의자를 약간 뒤로 젖혀서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