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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인 70% 이상이 잠자리에서 겪는 일

일본 경제에 157조의 손실을 내면서 국가적 관심사로 떠오른 '문제'가 있다. 바로 수면부족다.일본인 1만3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하루 평균수면시간이 4시간 미만이거나 4~6시간 사이라고 답한 비율은 52.8%에 달했다. 78%가 불면증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으며 70%는 회사에서 종종 졸음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응답했다.이에 일본 정부는 ‘건강 증진을 위한 수면 지침’을 발표하며 수면 문제 예방에 힘쓰고 있다.우울증에 걸렸거나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잠을 잘 못 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러나 최근 들어 수면장애 자체가 일종의 정신질환이며 우울증이나 주의력결핍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의 원인이라는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다.실제로 동경의대 연구팀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수면 장애가 ..

가짜 뉴스에 잘 속는 사람들의 공통 답변 "세상에는 멍청한 사람들이..."

미국 스탠퍼드대학 연구진이 뉴욕시의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먼저 실험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눈 후 간단한 지능검사를 했다. A그룹에게는 선천적인 지능이 뛰어나다는 칭찬을 하고 B그룹에게는 후천적인 노력에 대해 칭찬했다. 이후 두 그룹 모두에게 똑같은 수준의 어려운 시험을 치르게 했다. 양쪽 모두 칭찬을 받았으니 평소 실력보다 성적이 향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결과는 놀라웠다. A그룹은 평균 성적이 20% 떨어진 데 비해 B그룹은 평균 성적이 30% 이상 향상되었다. 지능보다는 노력에 대해 칭찬 받은 학생들일수록 평소보다 높은 문제해결력을 보인 셈이다. 이 실험의 핵심은 ‘시험이 어려웠다’는 데 있다.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지적으로 더 ‘겸손’해져 어려운 문제에 집중력을..

이 '한마디' 때문에 부부 94% 이혼한다

부부 간의 갈등은 대부분 상대방의 말투에서 시작된다. 조사 결과 배우자의 말투가 부부싸움을 악화시킨다는 응답은 전체의 90%에 달했다.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됐다. 말을 말자”였다. 남편은 아내의 신’경질적인 말투’가 가장 듣기 싫다고 응답했다. 신경질적인 말투 23.1% 무반응 14.2% 무시하는 말투 13.2% 빈정거리는 말투 11.8% 아내는 남편의 ‘단정적인 말투’를 가장 듣기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정적인 말투 24.6% 신경질적인 말투 16.5% 빈정거리는 말투 12.7% 명령조의 말투 11.0% 한국에서는 하루에 300쌍의 부부가 남남이 되고 있는데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이혼사유 부동의 1위는 ‘셩격 차이’다. 하지만 성격차이로 포괄되는 학력, 직업, 종교, 소득, 시가나 처가..

편의점 알바생 울린 막말 부부 "배운 게 없으니..."

한 편의점의 알바생이 SNS에 올린 영상이 큰 화제가 됐다. 영상 속 부부는 알바생을 밀치며 욕설과 함께 같은 말을 수차례 반복했다. “배운 것이 없어서 이 짓거리하고 있지!” 알바생이 빈병이 든 박스 위에 앉아 있던 남편을 제지했다는 이유였다. “우리 딸이 이 가게를 좋아해서 계속 다녀줬더니 못쓰겠어!” 이들 부부의 특정 직업군을 비하하고 차별하는 시선은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일명 ‘강남엄마‘라 불리는 한 여성이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1등부터 100등까지 정확하게 줄 세우는 입시가 가장 공정하다.” 시험은 정말 누구에게나 공정할까? 사교육 업계가 2021학년도 영재학교 합격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서울과학고 정원 120명 중 66명 대치동 A학원 출신 경기과학고 정원 ..

신체 나이 50 넘으면 하기 힘든 자세.jpg

매년 똑같이 나이를 먹어도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같은 나이지만 적게는 10년 많게는 20년까지도 신체 나이는 달라질 수 있다. 신체 나이는 간단한 유연성 테스트와 근력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1. 팔 비틀기 두 팔을 뻗어 깍지를 끼고 한 바퀴 돌려 팔을 쭉 뻗는다. 2. 두 손 모아 팔 올리기 팔꿈치가 닿게 두 손을 모으고 얼굴 위로 올린다. 3. 한 발로 균형 잡기 (신경근육 기능 테스트) 두 눈을 감고 오른발로 선다. 오른발 무릎을 45도 구부린 채 왼발은 지면에서 15㎝ 높이로 든다. 25초 이상 : 20~30대 10~24초 : 40~50대 9초 이하 : 60대 이상 운동은 젊었을 때부터 해야 나이가 들어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서 해도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

'이 말' 자주 한다면 자존감 낮다는 증거 "평균적으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게되는 말은 평생에 걸쳐 나의 생각과 행동을 좌우한다. ‘평균’이라는 말이 꼭 그와 같다. 학교에서는 평균점수로 학생들을 줄 세우고 회사에서는 평균 업무시간을 빌미로 직장인의 능력을 평가하며 사회에서는 학업, 직장, 결혼에 평균 나이를 매겨 성공과 실패를 판단한다.  몇몇 사람은 평균 몸무게에 갖혀 내 몸의 아름다움을 깨닫지 못하고 사람들은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이라는 말로 자신의 성격을 평균적으로  나누며 평균은 해야된다는 불안감과 평균만 하자는 나태한 생각을 동시에 느끼며 살아간다.   “평균이라는 허상이 교육을 속여왔다” 의 작가 토드 로즈의 말이다. 평균주의는 개개인성을 무시한채로 개개인을 이해할 수 있다는 모순된 가정에서 출발해 마르크스주의와 테일러주의를 거쳐 지금까지 150년..

가스라이팅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말 "넌 너무..."

분명 방이 어두운데 배우자가 계속 나만의 착각이라고 말한다. 영화 의 줄거리 일부다. 이 영화로부터 유래된 '가스라이팅'은 스스로의 판단력을 의심하게 만들어서 판단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도록 만들려는 정서적 지배 행위다.  책임을 떠넘기는 연인, 사과를 강요하는 친구, 지나치게 후배를 깎아내리는 상사 등. 이들이 가스라이팅할 때 자주 하는 말을 살펴보자.  "난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기억을 의심하게 만들고 혼란을 주기 위한 거짓말을 시도한다. “너 너무 예민한 거 아냐?” 기억 뿐 아니라 감정이나 판단도 틀렸다고 유도한다. “너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 전반적으로 판단력이 매우 낮아졌음을 강조하며 불안감을 부추긴다. “넌 꼭 그러더라” 조금 실수를 하면 확대해석하고 일반화를 시도한다. “농담이야” 농..

소파에 자주 눕는 사람, 함부로 욕하면 안 되는 이유

언제부터인가 만사 귀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10년 차 직장인 용자 씨. 그녀의 평소 습관을 살펴보자. 1. 주로 밤 1시 이후에 잔다.2. 잠잘 때 외에도 침대나 소파에 자주 눕는다.3. 별다른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 SNS, 게임, 웹서핑 등으로 시간을 보낸다.4. 규칙적인 식사 대신 야식을 자주 먹는다. 5. 최근 한 달 이내에 햇빛을 본 적이 거의 없고 땀이 날만큼 격렬한 운동을 해 본 적이 없다.6. 우울한 기분에 빠지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한다.사람들이 흔히 '게으르다'라고 말하는 이와 같은 습관은 대부분 무기력과 우울증의 전조 증상이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중 무려 90.3%가 무기력증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우울감과 무기력함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엉덩이를 떼는 ..

자식 많아도 부모가 늙고 병들면 생기는 일

우리나라 파산 선고의 약 25%는 60대 이상의 노인이다. 60대 이상 가구의 파산이 늘어나는 이유는 노후를 준비해야 할 시기에 모든 것을 자녀에게 쏟아붓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유치원 사교육부터 시작해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할 때까지 학비를 전액 부담하는데 이후에는 결혼자금과 주택자금, 소소한 생활자금까지 모두 부모의 몫이다. 자신의 노후 대비는 대부분 집 한 채밖에 없는데 그나마도 자녀의 사업 자금이나 주식, 코인 투자에 저당잡힌다. 하지만 정작 자녀들은 부모의 노후를 책임질 생각이 없다. 2000년 부모 부양책임을 묻는 질문에 70.7%가 “자식”이라고 응답했지만 2018년에는 26.7%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응답은 9.6%에서 19.4%로 증가했다. 이런 상황..

'이 말' 자주 한다면 돈도 없고, 주변에 사람도 없다

나이들수록 친한 친구가 점점 줄어드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하버드대 연구팀은 2500명을 대상으로 돈에 대한 가치관과 인간 관계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돈의 가치를 높게 평가할수록 부정적인 사회적 결과를 경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서 말하는 부정적 사회적 결과란 외롭고 단절된 기분을 느끼며 가까운 지인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은 것을 의미한다.돈이 많은 것을 자신의 성공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은 경제적인 성공을 달성하기 위한 '압박감'을 느낀다. 이런 압박감으로 인해 가족·친구들과의 관계에는 소홀하게 되고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는 상황이 찾아오는 것이다. 물론 재산, 직업, 사회적 지위, 연봉 등의 물질적 조건이 행복과 아주 무관하지는 않다. 어느 수준까지는 정비례한다. 먹..

'잡초'라고 조롱받다가 식품계의 반도체로 등극한 한국 특산물

"한국인은 잡초를 먹는다." "한국인은 검은 종이를 먹는다." 과거 유럽에서는 우리가 ‘이 식품’을 먹는 것을 보며 눈살을 찌뿌렸다. 그런데 이 한국산 잡초가 ‘식품계의 반도체’라 불리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김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김이 단백질 함량은 높으면서도 칼로리는 낮은 '슈퍼 푸드'로 인식되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영국에서는 식품 트랜드 1위로 해조류(김)가 선정됐고 채식 인구가 750만 명에 달하는 독일에서는 2021년 한국김 수입이 전년 대비 52.1%가 증가했다. 프랑스 언론은 ‘한국인이 지구를 위해 김을 먹는다’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한국인이 많이 먹는 김이나 미역 같은 해조류는 바다에서 쉽게 자라기 때문에 농약에 지친 토지의 오염을 줄..

돈 많고 다정한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긴 편이라는 신체 부위

건강한 남편감이나 사윗감을 알아보려면 손가락을 살펴봐야 할까? 연구에 따르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분비가 많을수록 약지(네번째)가 검지(두번째)보다 훨씬 길어진다. 흔히 남성호르몬 분비가 많을수록 투쟁생이 강하고 공격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연구에 따르면 약지가 긴 남자일수록 여성에게는 오히려 부드러운 행동을 보였다. (출처 - longman daddy 2015) 연구진은 남성 78명과 여성 77명을 대상으로 최근 3주간 만났던 이성의 태도를 적도록 하고 남성의 손가락 길이 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약지가 긴 남성은 여성에게 호감을 주는 상냥하고 다정한 행동이 약 30% 이상 많았다. 반면 검지가 상대적으로 긴 남성은 남녀 모두에게 퉁명스럽게 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지가 긴 남성은 다정하고..

부부관계 안 좋은 이유 1위, OO 안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를 경멸할 때 이런 표정을 짓는다. 만약 배우자나 연인이 대화 도중 이런 표정을 짓는다면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고 같이 있어도 외롭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대화가 단절된 부부는 상대방을 비난하는 말을 자주 사용하며 경멸적 표정을 자주 짓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부부의 32.7%가 하루 30분도 대화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화가 아예 없거나 5분 미만이라고 응답한 부부도 4.3%에 달했다. 부부 대화가 가장 적은 나이대는 경제 활동이 가장 왕성한 40대와 50대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하듯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외롭다고 느끼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발돋음했지만 삶의 만족도는 OECD 국가 중..

월급 194만 원에서 1억 모으기까지 걸린 시간

매년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 금연, 어학 공부 등과 관련된 ‘결심 상품’ 판매가 증가한다. 2023년 가장 많이 팔린 결심 상품은 가계부다. 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든 줄이고 아끼고 모아서 종자돈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세운 것이다. 대부분 목표는 1억 모으기다. 그렇다면 평범한 직장인이 1억을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2022년 1인 가구 중위소득은 1,944,812원. 2022년 최저생계비는 1,166,887원이다. 최저생계비를 뺀 나머지 금액을 모두 저축하면 매달 777,925원을 모을 수 있고 1억을 모으려면 대략 10년이 소요된다. 맞벌이부부라면 매달 150만 원씩 모으면 5년이면 1억 원을 모을 수 있다. 5년이 길수도 있고 짧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자본주의 사회..

잠이 안 올 때 무조건 자는 법

오늘 하루, 당신이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였다면평소 잘 자는지, 어제는 몇 시간이나 잤는지 체크해봐야 할 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한국인 4명 중 1명은 수면장애와 불면증을 겪어본 것으로 나타났다.사람은 4시간을 못 자면 반응속도가  45%가량 느려지고장시간 수면이 부족할 경우 피부 노화뿐만 아니라 뇌인지 능력도 저하된다.심지어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늘면서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을 수 있다.잠을 못 자서 겪는 수많은 증상들은잠을 잘 자는 것만으로 아주 손쉽게 사라진다.기억하라. 7시간 수면은 당신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몸매를 더 날씬하게 유지할 수 있다.모두가 힘든 시기. 돈도 사람도 위로가 되지만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잠이라는 행복 백신이 아닐까?

남편의 외도를 눈치챈 아내에게 일어난 신체 변화

외도 후 반성의 기미가 없는 남편의 태도에 매일 싸움을 하고 있는 부부. 처음에는 언쟁과 폭언 정도로 시작됐으나 서로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싸움이 격화되는 과정에서 아내의 분노 조절 장애가 표출됐다. 분노가 함께 폭발할 때는 화를 참지 못해 자해를 하거나 스스로 고층 아파트의 베란다 난간에 매달리기까지 했다. 분노 조절 장애는 ‘외상 후 격분 장애’라고도 불린다. 말 그대로 정신적 고통이나 충격 이후 반복적으로 그 기억에 몰입하게 되는 것이다. 살면서 억울하고 불안하고 화를 참을 수 없었던 모든 것들이 기억은 희미해지지만 내면의 상처는 어딘가에 모이고 쌓여 분노를 촉발한다. 분노는 마음의 상처가 깊다는 것을 알려주는 경고음과도 같은 것이다. 신경학적 원인인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도움..

청소년 50%가 "10억 주면 가능"이라고 대답한 질문

서울 성북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의 머리를 때린 일이 발생했다. 조사 과정에서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담임 선생님을 때리면 2만원을 주겠다는 친구의 제안을 받았다.” 이 황당한 사건으로 인해 피해 교사는 병가를 내 휴직을 했고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을 10일 정학 처분을 내렸다. 이에 뉴스를 접한 사람들은 징계 수위와 교권 추락의 참담한 현실에 분통을 터뜨렸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윤리의식은 해를 거듭할수록 낮아지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절반 가량은 10억이 생긴다면 1년 정도 감옥에 가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 고등학생 10명 중 4명은 이웃의 어려움과 관계없이 나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사이버폭력 실태 조사 결과 청소년의 35%가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재미로..

382일 동안 매일 0.3kg씩 감량에 성공한 기록

사람이 음식을 먹지 않고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수 십일을 넘기기 어렵다는 게 정설이다. 그런데 한 남성이 음식물을 전혀 먹지 않고 무려 382일간 생존한 기록이 있다. 207kg 초고도 비만 남성이었던 앵거스 바비에리는 살을 빼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그렇게 오래 단식할 계획이 아니었다. 하지만 의료진이 못 박은 40일이라는 제한 날짜를 넘기고도 그는 단속을 계속했는데 그 이유는 그의 건강 상태가 괜찮았고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가 워낙 확고했기 때문이다. 그의 단식은 무려 382일 동안 계속되었고 125kg 감량에 성공해서 목표 체중이었던 82kg에 도달했다. 이는 단식으로 하루에 327g씩 빠진 셈이고 1년 17일 동안 성인 남성 2명 정도가 그의 몸..

50억 생기면 '이것'부터 바꾼다? 한국인 대부분의 슬픈 대답

한 심리학자가 50억 이상 복권에 당첨된 국내외 20명에게 물었다.“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게 무엇인가요?”대다수가 1순위로 뽑은 건 배우자였다.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이 변호사를 찾아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도 같았다.“이혼하면 당첨금을 배우자와 나눠야 하나요?”한국의 이혼 사유 부동의 1위는 ‘성격 차이’지만 이는 표면적인 갈등일 뿐이다. 별거 중이거나 이혼을 한 부부의 26.1%는 ‘돈 문제’로 결별했다고 응답했다.돈 문제로 다툼이 잦은 부부들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의미한다. 흥미롭게도 한 연구에 따르면 이미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복권에 당첨되더라도 최종적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복권 구매율은 아직 경제적 자립을 이루지 못한 30대가 가장 높고 이후 서서히..

부모는 이해 못하겠다는 요즘 10대들 정신 상태

공부해라. 책 봐라. 스마트폰 보지 마라. 밥 먹어라. 차라리 잠이나 자. 씻어라. 16세 채연이가 코로나 때 엄마와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서 들었던 말이다. 공부하는 것 외엔 할 줄 아는 것이 전혀 없다는 채연이는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도 만날 수 없게 되자 극심한 외로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 이후 청소년들이 겪는 정신적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담 내용이다. 유니세프는 코로나로 인하여 청소년 5명 중 1명이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10대, 20대의 자살시도는 2020년, 2021년 급증했다. 우리 아이들은 과연 괜찮을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소년 우울증의 증상들을 살펴보자. 1. 사소한 일에 짜증이나 울음을 터뜨린다. 2. 이유 없이 여기저기 아프다고 한..

오십 넘으면 급격히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이유

사람은 타인과 대화를 주고받을 때 상대방 얼굴을 쳐다본다. 얼굴에는 그 사람의 감정 상태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사람의 얼굴을 덜 살피게 된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40대 초반까지는 다른 사람의 얼굴에 많은 관심을 보이지만 이후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가 약해진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를 연령별로 나누고 상대방에게 말을 하거나 듣도록 지시했다. 실험 참가자의 맞은편 벽에는 자연을 묘사한 포스터를 붙여놓았는데 연령이 40대 이상일수록 말을 하거나 들을 때 포스터를 보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또, 실험 참가자들에게 지도를 나눠주고 특정한 장소까지 길을 찾아오도록 지시한 뒤 행동을 관찰했는데 이때도 나이가 많은 참가자일수록 이동하면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얼굴에 관심을 덜 갖는 것으..

외로움이 심각한 수준일 때 나타나는 신체 변화

600여 건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다고 느끼면 사망 위험도는 29% 증가한다. 여성의 경우 친구를 거의 만나지 않는 경우 조기 사망 위험도는 약 250% 높아진다.결혼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5년을 더 살 가능성이 250% 높았다. 이혼은 사망 위험도를 30% 증가시킨다.특히 배우자를 잃고 홀몸이 되는 경우 배우자가 죽은 첫 주의 사망 위험도는 두 배이다. 반면,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친구나 지인, 연인이 생기는 경우에는 생존 가능성은 무려 91%까지 증가한다.일반적으로 사망 위험도는 매일 하루 6인분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면 26% 줄어들고 매일 운동을 하면 약 30% 줄어든다.운동과 식습관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핵심 비결이 아니다.더 나은 애정 관계와 친구 ..

여자 교도소 모범수가 14년 만에 허락받은 행동

청주여자교도소를 취재할 때의 일이다. 교도소 안에는 모범적인 장기수를 위해 가족과 1박 2일을 보낼 수 있는 ‘만남의 집’이라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평범한 가정집처럼 꾸며진 만남의 집에서 그녀가 부모님과 하루를 온전히 같이 보내는 건 무려 14년 만의 일이었다.  그녀는 부모님이 준비해 온 식재료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14년 만에 요리를 하려니까 잘 안 되네요.”  딸이 우여곡절 끝에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 만든 저녁상이 한가득 차려졌다. 말 없이 딸이 14년 만에 차린 저녁 식사를 하던 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생각해보면 내가 너를 이렇게 만든 것 같다.”  그 뒤로 부모님과 딸은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셋 사이의 침묵이 길어질수록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는 게 안타까웠지만 되돌릴..

사람이 죽기 직전에는 '이 느낌' 든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우리는 무엇을 떠올리게 될까? 최근 연구에 의하면 죽는 순간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는 표현을 실제로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이 간질 환자의 뇌파를 측정하던 중 갑자기 발생한 심장마비로 환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환자의 사망 직전과 이후 약 15분 간의 뇌파가 고스란히 기록됐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30초 동안 '감마 진동'이라고 불리는 특정한 신경 진동에 변화가 있었다. 감마 진동은 꿈, 명상, 기억 복구 등과 연관이 있는 뇌파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기억 복구와 관련된 진동이 죽기 직전 발생한다는 점에서 사망하기 전 실제로 삶의 중요한 사건들을 마지막으로 재생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해석했다. 만약 연구 결과대로 삶의 마지막 순간..

현실 부부 60% 이상이 잠자리에서 겪는 일

한국의 성인 남녀에게 물었다. 다른 나라는 평균적으로 ‘중요하다’는 답변 비율은 80~90% 정도였다.한국인은 93.9%가 ‘중요하다’고 응답해 압도적인 세계 1위에 올랐다.이처럼 한국인은 성생활을 삶의 중요한 행복지수로 여기지만 정작 성관계를 갖는 빈도는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의 19~29세 남녀 약 43%가 지난 1년 간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응답했다.결혼 한 부부의 경우에도 약 60% 가량이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3,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주당 3회 이상 성관계를 하는 사람은 신체 나이가 평균 10년 더 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주 2회 이상 성관계를 하면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지며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도 45% 낮아진다. 운..

역사상 가장 똑똑하다는 20대 소비 수준

20대 평균 월소득은 229만원이지만 브랜드 있는 반팔 티셔츠 하나 사면 8-9만원이고 운동화는 12만원 이상이며 지인들 선물 하나 하려면 최소 5,6만원이 든다. 매달 빠져나가는 월세, 공과금, 식비를 지출하고 나면 남는 게 없다.  언론과 기성세대는 20대가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와 허영을 지적하고 비판한다. 하지만 오늘날 20대는 집단적으로 억울하다.이전 세대들과 견줘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도 최악의 일자리 경쟁에 몰려있다. 양질의 일자리 부족은 저소득으로 이어지고 월급으로는 미래에 대한 장기 계획을 세우기 어려우니 오늘이라도 행복하게 살자는 소비 트렌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1% 상류층이 되려는 게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갈 집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을 어느 정도 하면서..

부모가 '이 말' 자주하면 아이는 100% 불행해진다

‘불도저 부모’라는 말이 있다. 이들은 특정 교사를 아이에게 배정해 달라고 학교에 요청하거나 자녀가 받아온 성적에 불만을 제기하고 대학 지원서를 대신 써주고 수강 신청을 대신해주고 취업 후에는 직장 상사와 면담을 하기까지 한다. 불도저 부모는 자녀의 앞길에 난 장애물을 모조리 없애고 꽃길만 닦아주려고 한다. 하지만 부모들의 기대와는 달리 성인이 된 자녀들은 남들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 지난해 미네소타 대학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보호를 받고 자란 자녀들은 친구를 사귀는 것을 어려워하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없어서 강의 중에도 적절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과보호를 받는 아이들의 반대편에 있는 아이들은 어떨까? 심리학자 에미 워너는 극심한 가난, 부모의..

이 '표정' 자주 짓는다면 잔인한 사람이라는 증거

세상에는 좋은 사람인 척 위장하는 잔인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 이들은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타인에 대한 분노와 공격성을 교묘하게 감추고 접근하기 때문에 ‘분노의 양치질’과 같은 전형적인 분노를 표출하지 않는다. . 하지만 모든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끊임없이 움직이며 표정과 몸짓으로 수천 가지 신호를 보낸다. 1. 입술 사람은 분노를 느끼게 되면 가장 먼저 입술에 긴장을 유발해 입술이 얇아진 것처럼 보인다. 2. 턱 분노의 감정이 지속되면 무의식적으로 턱을 치켜 들게 된다. 3. 눈 일반적인 분노와 달리 위쪽 눈꺼풀이 올라가지 않고 오히려 눈이 살짝 가늘어진다. 4. 턱 괴기 테이블을 두고 앉아있는 자세라면 한 손으로 아래턱을 괴고 다른 손은 주먹의 관절을 상대에게 향한다. 5. 미간 언뜻 언뜻..

부모의 권위를 한 순간에 잃게 만드는 '첫 마디'

인생에서 가장 오랜시간 동안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러한 부모들이 자는 하는 말과 그 심리를 살펴보자.이들은 공통적으로 자녀를 타인으로 대하지 않고 어린 자신으로 대한다.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결핍을 딸을 통해 발견한다.그러다가도 딸을 옭아매는 말을 하고자신이 이루지 못한 성공을 딸을 통해 실현하려는 왜곡된 욕망을 드러내기도 한다.이렇게 자란 자녀들은 자신보다는 타인의 감정과 상태를 살피는데 급급해질 수밖에 없다.자기 감정을 부모에게 제대로 표현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부모도 한낱 인간일 뿐이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미숙한 인격을 가진 채로 자녀를 낳고 기른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지금 당장 독립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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