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비' 자주 하는 사람은 부자될 확률 높다

지금 당장은 돈이 없어도 결국 부자가 될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돈이 많아도 곧 가난해질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돈을 쓰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반응형

평범한 사람들은 소비, 낭비, 투자의 비율이 20:60:20인데 부자들은 20:10:70이라고 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소비를 하고 부자들은 투자를 한다. 여기서 투자란 물건이 아닌 '경험'을 구매하는 것이다. 

경험에 투자하라는 의미로 더 과격한 주장을 펼치는 사람도 있다. 일본 최초로 민간 로켓 발사에 성공한 '인터스텔라'의 창업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아예 '가진 돈을 몽땅 쓰라'고 말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소비를 하고 부자들은 물건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 

여행을 하거나 강연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학원에서 무언가를 배우는 것처럼 자신의 성장을 위해 돈을 써라.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에 투자해도 좋겠지만 이런 자산 투자의 성과도 결국 나의 '경험'에 좌우되기 마련이다.

우리는 '개미와 베짱이' 얘기를 듣고 자랐기 때문에

돈을 모으지 말고 오히려 쓰라는 얘기는 어딘가 낯설고 불편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부자들은 공통적으로 스스로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는 점이다.

자신의 삶에 아낌없이 시간과 열정과 돈을 쏟아부어 투자하라. 그 순간,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