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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무어 2

마흔 넘어 동창회 가면 100% 느낀다는 '이 감정'

SNS나 건너 건너 잘된 동창들 소식을 전해 들을 때마다 축하의 마음보다 질투심이 앞설 때가 있다. 나보다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니고 인기가 많았던 것도 아니고 금수저도 아니었는데 왜 어떤 친구들은 나이들수록 나보다 더 많은 성취를 이룰까? 그 친구는 운이 따랐고 나는 그저 재수가 없어서일까? 영국에서 가장 이른 나이로 자수성가해 주목받는 30대 젊은 백만장자 '롭 무어'에 따르면 "아니다!" 그 친구는 당신이 부담감에 짓눌려 걱정하고 망설이는 사이에 일단 해보기로 결단하고 먼저 시작했을 뿐이다. 완벽한 자신감과 경험을 쌓을 때까지 아무 일도 시작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당연히 모순이다. 시작해야 자신감과 경험을 얻기 때문이다 가장 뛰어난 사람은 가장 먼저 시작한 사람이다. 워런 ..

오십 넘어도 이 ‘부위’만 튼실하면 잘 산다

롭 무어(Rob Moore)는 20대에 파산했고 알코올 중독자로 몇 년을 보내다가 서른에 다시 부와 성공을 거머쥐었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어떤 근육이 커졌음을 발견한다. 바로 '결정근육 Decision Muscle'이다. 코넬 대학에 따르면 성인은 매일 먹을 음식을 선택하는 데에만 227,8번의 결정을 하고 매일 약 3만 5,000개의 결정을 내린다.삶이란 결국 결정의 연속이며 이 수많은 결정들이 쌓이고 쌓여 매일매일 조금씩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롭 무어는 앤드루 카네기, 핸리 포드, 찰스 슈와브 등 500명이 넘는 부자 연구를 통해 부자들 가운데 결정 장애를 가진 사람은 없으며 이들은 모두 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습관이 있다고 설명한다.성공한 사람들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우물쭈물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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